2013년 무역지표로 본 미국 수입수요 트렌드 |
2014-02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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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무역지표로 본 미국 수입수요 트렌드 - 무역적자 2009년 이후 최저, 원유 생산 급증과 철강 보호무역주의 진행 중 - - 경제 회복과 달러강세, 수입수요 증가 가능 - □ 2013년 미국 무역수지 동향 ○ 2013년 미국 무역수지 적자 4년 이래 최저치 기록 - 2월 6일 미국 경제분석청(BEA)과 인구통계청(US Census)은 2013년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4615억 달러로 2012년 대비 11.8% 감소하며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- 2013년 미국 총 수출액은 약 2조2723억 달러로 2012년 대비 약 2.8% 증가한 반면, 총 수입액은 2조7439억 달러로 0.1% 감소 - GDP 대비 무역적자의 비중은 2.9%로 2009년 이후 최저치로 나타났으며, 금융위기 전 2005~2006년 수치인 5.5%에서 대폭 향상 -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띠며 2013년 3분기와 4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을 상회해 각각 4.1%와 3.2%를 기록한 반면, 무역적자는 2012년 대비 하락하면서 GDP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판단 - 또한, 연준의 양적완화정책으로 달러 약세가 이어져 미국 수출 기업에 호재 * 석유·석탄, 식품 및 음료, 원자재 및 산업소재, 자본재, 소비자 상품, 자동차 품목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2013년 상품 수출(약 1조6000억 달러)이 2012년 대비 1.9%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미국 2013년 무역수지 통계 자료원: 미국 경제분석청(BEA) 미국 GDP 대비 무역적자 비중 추이 자료원: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○ 품목별 수입 동향 - 총 수입액의 품목별 비중으로는 산업소재가 약 30%로 2012년 32% 비중에서 하락했으며 소비자 상품과 자동차 품목의 비중이 소폭 늘어남. - 원자재 및 산업소재의 수입은 2012년 대비 약 6.7% 하락했지만 다른 품목들의 수입액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- 산업소재 품목은 원유 수입이 2012년 대비 약 13.3% 하락하며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. 철강과 철강제 수입 역시 2012년 대비 각각 12.8%, 8.9% 하락하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. 2013년 품목별 총 수입액 (단위: 백만 달러) 자료원: 미국 인구통계청(US Census) 품목별 비중(좌) 및 2012년 대비 수입 증가율(우) 자료원: 미국 인구통계청(US Census) ○ 한국의 대미국 수출 동향 - 2013년 한국의 대미국 수출은 약 622억3000만 달러로 미국 전체 수입액의 2.75%를 차지했으며 2012년 대비 5.66% 상승 - 한국의 대미국 무역흑자 역시 약 206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약 166억1000만 달러에서 약 24.4% 증가해 사상 최고치 기록 - 2012년 3월 15일 발효된 한-미 FTA가 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되며 2013년 수출량이 2011년 대비 약 10% 상승한 반면, 수입량은 약 4.25% 하락하며 무역흑자 증가 - 품목별 수출로는 자동차와 전기제품 등 소비자 상품의 수출이 미국의 수출입 동향과 평행하게 2012년 대비 각각 11.9%, 15% 증가했지만 석유·석탄, 기계 및 컴퓨터, 철강제 등 산업소재의 수출은 하락 한국 대미국 무역흑자 추이(좌) 및 2011~2013년 대미국 수출입 비교(우) (단위: 백만 달러, %)
자료원: 미국 인구통계청 2013년 한국 대미국 주요 수출품목(HS 코드 2자리 기준) (단위: 백만 달러, %) 자료원: World Trade Atlas ○ 대미국 주요 수출국 동향 - 미국의 소비자 상품, 자본재 등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중국의 대미국 수출 사상 최고치 경신 - 일본의 대미국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 및 부품, 기계 및 컴퓨터, 전자기기의 수출이 각각 3%, 10%, 8% 하락하면서 총 수출액은 2012년 대비 5.36% 감소 - 일본의 대미국 자동차 수출은 미국의 자동차시장 회복으로 0.3% 소폭 증가했지만 자동차 부품은 13.56% 하락* * 작년 일본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미국 내 가격담합 협의가 인정되면서 일본 업체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 대미국 수출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- 미국의 원유를 포함한 석유·석탄 수입이 감소하면서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대미국 수출 동반 하락 - 미국의 소비자 상품 및 자본재에 대한 수입은 증가하면서 기타 10위권 내의 주요 수출국의 대미국 수출은 2012년 대비 증가 2013년 대미국 주요 수출국 (단위: 만 달러, %) 자료원: World Trade Atlas □ 미국 셰일 붐에 따른 석유 수입 급락 ○ 1995년 이후 처음으로 원유 생산량이 수입량 앞질러 - 2013년 10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평균 7억7400만 배럴을 기록하며 평균 7억5700만 배럴을 기록한 수입량을 앞지름. - 생산량이 수입량을 앞지른 것은 1995년 이후 처음이며 셰일 붐으로 생산량이 계속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 - 미국의 원유 수입량이 줄어들면서 작년 11월 무역적자 역시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. - 2014년 1월 24일~31일까지 미국의 원유 수입량은 하루 평균 약 688만 배럴로 2012년 1월 25일~2월 1일 757만 배럴에서 약 10% 하락 - 2013년 연간 원유 수입액은 2012년 대비 13.3% 감소하며 2735억 달러를 기록 1975~2013년 주별 미국 원유 생산과 수입량(좌) 및 최근 동향(우) (단위: 1천 배럴/하루)
자료원: 미국 에너지정보청(EIA) ○ 2015년에 미국이 세계 1위 석유 생산국으로 등극할 것 - 미국 에너지정보청(EIA)은 작년 11월 보고서를 통해 2015년까지 미국이 셰일 붐으로 원유 생산량이 증가해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앞질러 세계 1위 석유 생산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함. - 북부 다코타 주의 바켄 셰일과 텍사스 서부지역의 페르미안 셰일을 중심으로 원유 생산을 늘려갈 것으로 보임. - 에너지정보청은 미국 원유 생산이 2019년에 최고 수준에 올라 2025년부터 천천히 하락할 것으로 전망함. □ 수요 저하 및 보호무역주의로 미국 철강 수입 하락 ○ 미국 철강 수입 2012년 대비 하락 - 2013년 미국의 철강과 철강제품의 수입액이 2012년 대비 각각 12.86%, 8.94% 하락 - 미국의 주요 철강제품 수입품목인 관, 스크류, 볼트 등의 수입이 2012년 대비 대폭 감소 - 철강 품목 역시 비합금강의 반제품과 평판압연제품이 각각 21%, 19% 하락 미국 철강 및 철강제 수입 추이 (단위: 백만 달러) 자료원: World Trade Atlas ○ 미국 철강 수요의 더딘 회복세 - 2014년 1월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미국 철강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11월 미국의 철강 소비량은 10월 대비 9% 하락하며 최근 더딘 회복세를 보임. * 11월 소비량은 2008년 대비 31.5% 상승했고 최저치를 기록한 2009년 4월 대비 88.6% 증가하며 금융위기 이후 회복 - 미국 철강 수요는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금융위기 이전 수준인 약 900만 톤에는 아직 못 미침. 금융위기 이후 미국 철강 월별 소비량 추이 (단위: 백만 톤) 자료원: 미국 상무부, 미국 철강협회 ○ 미국 철강업계의 ‘보호무역주의’로 수입량 감소 - 2013년 발효된 미국의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및 상계관세 부과 8건* 중 5건은 철강 및 철강제 제품인 것으로 나타남. * 중국산 철강제품(풍력발전 타워) 2건, 베트남산 철강(철 와이어) 2건 철강제품(풍력발전 타워) 1건, 한국산 세탁기 2건, 멕시코산 세탁기 1건, 총 8건 - 현재 부과되는 반덤핑 상계관세 총 297건 중 약 43%가 철강 및 철강제품에 대한 관세로 나타남. - 현재 시행 중인 한국산 철강 및 철강제에 대한 관세는 반덤핑이 4건, 상계관세가 2건이며, 스테인리스 제품 4건과 탄소강판이 2건 - 현재 한국산 방향성 및 무방향성 전기강판과 유정용강관에 대한 덤핑 혐의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철강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관세 부과 가능 - 지난해 중국이 내수 침체에도 철강 생산을 늘리며 철강제품의 국제가격이 하락하면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는 것으로 판단되며 미국 철강시장의 수입점유율은 20~25%에 머물 것으로 전망 현재 시행 중인 품목별 미국 반덤핑 및 상계관세 자료원: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미국 철강시장의 수입품 점유율 추이 자료원: 미국 상무부, 미국 철강협회 □ 미국 제조업의 부활: 해외 생산비용 증가에 따른 미국 기업들의 귀환 ○ 중국에서 귀환하는 미국 제조업체들 - 애플, 모토로라, GE, 포드 등의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3년 미국에서 중국으로 떠난 제조업 일자리는 3만~5만 개이고, 미국으로 돌아온 일자리는 3만~4만 개로 추정 * 10년 전 같은 조사에 따르면 2003년 미국에서 중국으로 떠난 제조업 일자리는 15만 개이며 돌아온 일자리는 2000개로 일자리 이동이 일방통행으로 이루어짐. - 미국의 주요 컨설팅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에서 활동하는 1조 달러 이상 미국 업체들의 50%가 기업의 전체적 또는 부분적 귀환을 모색하는 것으로 나타남. - 그중 21%는 향후 2년 내에 귀환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. - 월마트의 그레그 홀 부회장은 최근 10년간 아시아 지역의 임금이 상승하고 연료 및 유통 비용도 늘어나 생산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미국 제조업체의 아시아 진출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함. - 제리 야신나우스키 미국 제조업협회 전 회장은 중국의 에너지·부동산 가격 및 임금 상승*, 지재권 보호 미흡, 대기 오염 등을 귀환 원인으로 꼽음. * 컨설팅업체 에일릭스파트너스는 2015년까지 중국의 아웃소싱 생산비용이 미국 내 생산비용을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함. 미국 생산비용 대비 아웃소싱 비용 현황 및 전망(좌) 및 중국 노동자 평균 월급 추이(좌) (단위: p, 위안) 자료원: AlixPartners, 중국 국가통계국 ○ 'Buy Made in USA' 움직임으로 미국 제조업 활성화 - 오바마 대통령은 1기 취임식부터 미국 제조업 부흥을 핵심과제로 언급했으며, 2012년에는 제조업 부흥을 위해 “Rebuilding US Manufacturing" 구축 - 행정부의 제조업 활성화 계획과 함께 월마트 등 주요 소매 업체들 중심으로 Buy Made in USA 움직임이 확산(자세한 내용은 2013년 8월 26일자 ‘미국 월마트 “Buy Made in USA", 미제품 구매 확산 신호탄되나’ 참조) - 미국 제조업 부활에 대한 노력이 이어지면서 미국의 제조업 설비가동률은 금융위기 전 수준 회복 미국 제조업 설비가동률 (단위: %) 자료원: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○ 미국 제조업의 귀환으로 수출입 구도 변화 - 아직 초기 단계인 미국 제조업의 귀환은 수출입에 크게 반영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나 미국 상품 수출이 지난해 2012년 대비 약 2%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- 반면, 주요 수입 감소 품목으로는 기계 및 컴퓨터(HS Code 84)가 2012년 대비 1.2% 하락했으며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입은 2.63% 감소, 장난감 및 스포츠 용품의 수입 역시 1.44% 하락 - 미국 제조업체의 귀환이 지속된다면 미국의 무역수지 개선이 계속될 것이며 미국 소비자의 미국산 제품 선호도가 증가할 경우 대미국 수출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□ 베이비부머 고령화에 따른 서비스산업 수요 증가 ○ 베이비부머의 은퇴에 따른 서비스 산업 수입 증가 - 미국 인구의 약 25%에 달하는 약 7730만 명의 베이비부머(1946~1964년생)가 2011년부터 은퇴 적령기에 돌입 - 2013년 설문조사 기관인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평균 은퇴시기는 61세로 2003년 59세에서 늦춰짐. - 보험회사 메트라이프의 조사에 따르면 1946년생 미국인의 약 52%가 은퇴했으며, 그 중 25%가 56~60세 사이, 20%가 65세에 은퇴한 것으로 나타남. -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여행상품과 여행객 운임 수입이 각각 3.4%, 8.1% 상승 미국 서비스 수입 현황 (단위: 백만 달러) 자료원: 미국 경제분석청 □ 2014년 미국 수출입 전망 ○ 미국, 본격적인 경제 회복 돌입하나? - IMF는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을 2.8%로 작년 1.9%보다 높게 예측했으며 연준은 올해 미국 실업률이 낮게는 6.3%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 - 고용시장 활성화로 미국 소비지출도 개선될 것이며 소비자 제품에 대한 수요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- 전문가들은 소비지출 확대로 자동차 판매량이 올해 1600만 대에서 1650만 대를 기록하며 금융위기 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- 자동차시장 활성화로 철강 및 원자재 수요도 개선될 것으로 판단 ○ 양적완화 축소와 달러 강세 - 연준이 지난 두 차례 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양적완화 축소를 실시 - 양적완화 축소에 따라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와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로 달러 강세가 이어짐. - 연준이 시장 예측에 따라 양적완화를 점진적으로 축소한다면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미국 내 수입 수요 증가 가능 - 달러 가치 상승으로 수입품의 가격경쟁력이 향상돼 최근 하락하고 있는 미국 무역적자 반등 가능 - 실제로 지난 12월 미국의 무역적자는 약 387억 달러로 2012년 월평균 무역적자인 446억 달러보다 대폭 개선됐지만 11월 대비 약 12% 상승 - 12월 산업소재, 자동차, 소비자제품의 수출은 주춤한 반면, 소비자상품, 산업소재의 수입은 각각 7억, 5억 달러씩 증가 - 지난 12월 미국 전역의 한파가 미국 수출에 피해를 주었다는 의견도 있지만 연준 결정에 따른 달러 강세 역시 무역적자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- 최근 미국 소매업계의 가격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향후 달러 강세와 미국의 최저임금 인상 가능성으로 미국 제조업체들의 귀환 결정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주요통화 대비 달러 지수(좌) 및 최근 미국 무역적자 동향(우) (단위: p, 백만 달러)
자료원: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○ 셰일 붐과 미국의 원유 수출 가능성 - 최근 셰일 붐으로 미국의 원유 생산이 급증하면서 미국 정치권과 원유 생산업체들이 원유 수출을 허가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(자세한 내용은 1월 9일 자 ‘미국, 셰일 붐 타고 40년 만에 원유 수출 재개하나?’ 참조) - 원유 생산 급증으로 미국 내 가솔린 및 에너지 가격이 감소하며 생산비용이 절감돼 경기 회복의 윤활유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, 미국 원유 생산업체들은 원유 수출 금지로 인해 미국 에너지 수출이 불균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 - 한국은 대부분의 원유를 중동 지역에서 수입하고 있지만 미국의 원유 수출 재개로 세계 원유 공급이 상승해 가격 하락 가능 - 전문가들은 올해 안으로 미국 원유 수출 재개는 힘들 것이지만 셰일 붐이 계속되면 수출 재개에 대한 압력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 - 단, 최근 미국 서부의 가뭄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셰일 추출의 물 사용량과 수질오염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어 향후 미국의 셰일 생산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함. ○ 올해는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이 겹쳐 외국 상품 및 식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 전망 -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민텔그룹은 올해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이 겹치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개최국 및 경쟁국에 대한 상품 및 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- 민텔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62%가 외국 전통술을 시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, 외국 전통음식을 섭취한 미국 부모의 66%는 아이들이 외국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답함. - 외국상품 및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해외 여행객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 - 민텔그룹은 조사대상의 42%가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대답했다고 발표했으며 올림픽 및 월드컵 개최국을 제외한 경쟁국에 대한 호기심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 자료원: 미국 인구통계청, 경제분석청, 에너지정보청, 상무부, 미국 철강협회, 제조업협회, 민텔그룹, 월스트리트저널, 뉴욕타임스, 워싱턴포스트, 기타 코트라 워싱턴 무역관 보유자료 등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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